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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벤처창업 벤처경영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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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 현황
대학의 창업교육, 기업가정신의 확산으로 창업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젠 창업이 어쩔 수 없는 사람이 마지막 다다를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 능력있고 패기 있는 젊은이들이 한번 시도할 수 있는 영역으로 자리매김되어지고 있다.
스타트업은 보통 예비창업자, 창업 1년 미만의 기업을 지칭할 수 있지만, 대략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초기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기업을 전부 스타트업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은 무방하리라 본다.
이런 스타트업들은 벤처캐피탈로부터 환영받지 못했으며, 중견기업들도 외면했던 대상들이었다. 왜냐하면 이런 기업의 우수한 기술은 인정할 수 있으나 불안정성이 가진 리스크를 평가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벤처창업활성화를 위해 이런 기업들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를 통과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주는 컨설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물론 이런 기술기업들의 성장과정에 대한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 본사는 15년 벤처창업 및 벤처경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기 자금, 전문 컨설팅 등 필요한 접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스타트업기업의 부족한 부분
1) 기술외의 영역이해도 부족 = 실전창업의 현장 이해 부족
자신이 가진 기술과 사업의 우수성에 대한 집착때문에 객관적으로 자기 기술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 내 기술이 어떤 부분에서는 좋지만 한계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업화를 진행하는데 있어서 마케팅, 자금조달의 측면에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등 벤처창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이해가 부족하다.
그리고 나름대로 창업교육을 받아서 일정부분 맞은 이야기를 하나, 분야별 현장의 어려움을 자신의 아이템의 사업화하는데 반영하는 작업이 부족하다.
2) BM수립 및 수익모델화 능력 부족
창업자들은 대부분 자신의 아이템에 대한 우수성에 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신의 아이템의 BM이 무엇이고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지 마케팅은 어떻게 진행하고 전체 매출은 어느 정도인지 개략적으로 파악해야 창업의 전반적 설계를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3) 초기기업 자금조달
스타트업들에게 모든 것이 필요하지만 아마 가장 필요한 영영을 잡으라면 자신에게 맞는 자금조달능력이리라 판단된다. 그리고 자신의 자금규모에 맞게 사업규모, 사업진행스케줄, 조달가능한 자금파악 등을 통하여 자금조달실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종합적 자금조달 지도를 진행합니다.
4) 창업 전체 프로세스 파악 능력 부족
창업과정의 전체 프로세스 중에서 자신의 사업이 어느 위치에 있으며 향후 어떤 과정을 지나는지 그리고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3. 스타트업기업의 컨설팅 업무
스타트업 기업들은 자신들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을 해야하며, 자신이 잘 할 수 없는 영역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들어야 한다.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구획정리를 해 주며, 또한 스타트업기업들이 잘 할 수 없는 영역을 관리 내지 컨설팅을 진행하여 드립니다.
문의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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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12-05-13 17: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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