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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성장성 있는 모든 기업(Growth Enterprise)에「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의 문호를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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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중소기업 지원 취지, 시장활성화 기반 확충, 특정 업종의 쏠림상장으로 인한 시장변동성 확대 방지 등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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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각도에서 볼 때「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의 잠재상장수요는 충분할 것으로 예상(업력 3~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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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외부감사 대상(자산 70억 이상) 비상장 중소기업(1.3만社)
② 비상장 벤처기업(2.6만社) 및 이노비즈기업(1.7만社)
* 벤처․이노비즈 중복기업: 8천社
③ 창업투자회사 투자기업(2.3천社, ’11말) 및 신기술금융사 투자기업*(1.1천社, ’10.9말)
* 투자잔액: 창투사 3.6조원 / 신기술금융사 1.2조원(상장사 일부 포함)
④ 코스닥 상장요건에 미달하는 8,600여개 비상장기업* 중 총자산회전율**과 ROA 모두 코스닥기업 상위 50%에 해당하는 760개사
* 재무제표가 이용가능한 비상장기업(16,653사)을 대상으로 추정(자본연)
** 총자산회전율(매출액/총자산)이 높을수록 자금수요가 큼을 의미
- 이들 우량 비상장기업은 자기자본이 부족하고 부채비율이 높아 주식을 통한 자본조달이 절실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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